반가운 글입니다. 1년전만해도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반가운 분위기네요.

저도 초고속통신 초기부터 사용해온 주택사용자로써 힘을 모아야 하지않나 싶네요.
       
뜬구름잡는식의 어떻게 된다더라 하는 얘기는 현실적으로 별 가치가 없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어떻게 압니까...

본문에서 업체들이 편중되게 투자하고 있다는 부분이 제가 가장

불만을 가져왔던 부분입니다.

별 효용가치가 없을정도의 속도.. 그런 투자는 일종의 상징성이나 마케팅적인

목적도 있지 않을지요. 그 비용은 누가 메꿔주고...

오랫동안 잠자고있던 화가 또 나려고 하네요.

정말 기다려온게 몇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