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S를 구입하려고 생각하다가 

아이폰 5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고민하고 기다리며 어떻게 출시 될지 알아보았어
요.

(지금은 갤럭시 플레이어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답니다)

 

말도 많고 루머도 많은 아이폰5!!

도대체 어떻게 출시되려나요?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과는 달리 잡스 오라버니가 없는 애플에서 출시하는 아이폰
에 대해 기대반 우려반이 있는건 사실인데요.

 

잡스 오라버니가 3.5" 이상은 배터리 수명, 무게등을 고려했을때 이득이 없어 반대
를 했다고 하는데

최근 배터리 수명을 일주일 이상으로 증가하는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최
근 추세가 고해상도로 가면서

3.5"이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에 무게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Glass의 두께를 낮추어 중량을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함께 이슈되면서 화면
의 크기가 커질것이라는 전망이 현실성 있게 다가오고 있어요

서방사마가 사용중인 삼성에서 출시한 4.3" 갤럭시S2에 비해 작은 화면인 아이폰 4S
가 불만인 저에게 희소식이 되네요.

 

 
요즘 특허 소송등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S3의 출시일에 대해 예상
기사를 보면은

다음달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서(MWC)'에서 갤럭시 S3가 공
개가 되고 3월에 출시된다고 하니

아이폰5의 출시일은 크게 2가지고 예상할수 있을것 같아요.

 

첫번째- 갤럭시S3와 비슷하게 3월 출시

두번째- 5~6월에 개최되는 개발자를 위한 이벤트'WWDC' 때 공개발표후, 7월에 출시

 

빅토리아가 예상하기로는 올해 6월 5일에 'WWDC'가 준비되고 기조연설에서 아이폰5
를 공개, 7월중 출시한다는 예상기사에 무게를 실어봅니다.

 
아이폰4S를 과감히 포기한 이유중 하나가 아이폰4S가 아이폰4대비 그다지 사양이 기
대치에 목미치는 것이었는대요.

아이폰5는 들리는 소문을 통해 스펙적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카카오톡만 애용중인 빅토리아지만 괜히 스펙좋아하는 빅토랴 ㅋ
ㅋ 역시 좋은게 좋은거~~^^)

요즘 시우 문화센터만 가도 엄마들 아이 사진찍어주는데 모두 스마트폰 빼더라는....
그중 빅토랴눈에 가장 돋보이는게 아이폰였다는거 ㅋ

나는 폴더폰이라 빼지도 못했다는 ㅠㅠ 갤플을 가지고 다녀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
워야 말이지요^^

 

 

 

조만간 출시될 갤럭시 S3가  CPU는 쿼드코어를 사용하고

(갤럭시S2가 듀얼코어, 즉 사람으로 생각하면 뇌가 두개였다가 갤럭시 S3는 뇌가 4개
로 늘어나네요~)

LTE(Long Term Evolution)지원에 배터리는 기존보다 향상된 2250mAh를 사용하여 우려
했던 사용기간 부분을 어느정도 개선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추세면 예상하고 있는 아이폰5의 스펙이 더욱 가능성이 높아져 보이네요.

 아이폰4S에 향상된 A6칩을 사용하고 LTE적용, 배터리 수명은 약 일주일 이상 가능하
다는 예상에 대해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어보입니다.

배터리 수명은 최근 애플에서 특허를 취득한 내용으로 보아 아이폰 5에 적용되지 않
더라도 조만간 적용이 될것 같은데요.

정말 일주일 이상 지속 가능한 배터리가 개발이 된다면 상상만으로도 획기적으로 보
입니다.

 
그나저나 가방에 이것저것 가지고 다니는 빅토리아는 아이폰 5의 중량이 가벼워진다
는 소식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요.

최근 Corning사의 Gorila Glass2가 출시되어 두께는 20% 얇아지고 강도는 동등 수준
으로 유지한다는 발표가 있어 Glass 중량이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의 중량 영향도를 감안했을때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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